먼저  귀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요사히 웅치전적비 관련 포럼 및 답사 정비 및

이용관련 내용이 개최되었는데 의문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러한 역사 유레가 있는 전라북도기념물 (제 25호)

웅치전적비을 지금까지 방치해오다 이제와서 여론 및

행사개최 활용방안 어떠한 방법으로 추진 하고져 하는지?

웅치전적비 2005년까지는 무척이나 초라하게 방치해오다

2006년도에 그나마 현제의 모습을 정비한 상태입니다.

역사유레 안내표지 및 입구의 초라한 주차장 전적비 오르는 길 전적비

주변 정비 이러한 현제의 모습을 완주군청 문화관광과에 건의하여

정비을 이끌어낸 장본인입니다.

삼중마을에 거주합니다 그때당시 익산 장수간 고속도로 공사가 진행되는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에 웅치전적비 및 도로을 정비하고 활용하자는 방안도

완주군에 바란다에 글을 올린적이 있었으나 행정의 비협조로 성사되지 못하고

전적비 주변만 정비를 하였습니다.

활용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활용방안을 검토 한다고하여 참고사항으로 전해드리고져 합니다.

지금 그곳은 2021년도에 저수지 완공을 목표로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사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2014년부터

타당성 조사을 실시 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참고가 될까해서 글을 올립니다.